매일 밤 한 줄을 미래의 나에게 부치세요.
언젠가 Re:가 붙어 돌아옵니다.
오늘의 한 줄을 씁니다. 내일, 한 달 뒤, 혹은 1년 뒤 — 도착할 날을 고르고 봉인하면 끝. 한 줄이어도 충분해요.
우편함에 편지가 도착합니다. 오늘은 어떤 과거가 올까요? 석 달 전의 고민, 1년 전의 다짐 — 봉투를 열기 전엔 모릅니다.
받은 편지에 답장하면, 그 답장은 다시 미래로 부쳐집니다.
시간을 건너 이어지는 나와 나의 대화 — 그래서 Re:Me입니다.
부친 편지는 도착할 때까지 누구도 — 나 자신도 — 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봉의 순간이 특별해집니다.
당신의 편지를 인질로 잡지 않습니다. 핵심 기능은 광고 없이, 영원히 무료입니다.
“10년 전의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한다면, 무엇 때문인가요?” — 오늘의 질문이 인쇄된 우표를 붙이면, 답이 편지가 됩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편지들이 금고에 잠겨 있습니다. 오래 쓸수록, 미래의 당신이 받을 것이 많아집니다.
연말이 되면 AI가 당신이 부친 1년의 편지들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 마지막 편지로 배달합니다 — “올해의 당신은 이런 사람이었어요.” 편지가 쌓일수록, 당신의 기록은 자서전이 되어갑니다. (준비 중)
사전등록하시면 출시일에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편지 쓰기, 받기, 보관함은 영원히 무료입니다. 광고도 없습니다. 음성 편지, 테마 꾸미기, 10년 타임캡슐 같은 특별한 기능만 프리미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없습니다. 부친 직후 5분 안에만 취소할 수 있고, 그 후엔 도착일까지 봉인됩니다. 그 기다림이 Re:Me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Re:Me는 일기가 아닙니다. 한 줄이면 충분하고, 쓸 말이 없는 날엔 질문 우표가 대신 물어봐줍니다. 그리고 일기와 달리 — 쓴 글이 돌아옵니다.
iOS와 Android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전등록하시면 출시일에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